인천시, 결식아동 지원 급식비 5000원으로 인상
인천시, 결식아동 지원 급식비 5000원으로 인상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07.0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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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물가인상 반영…결식아동 영양개선 도움 기대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결식아동 급식단가를 500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물가인상 등의 요인을 고려해 실질적인 급식이 가능하도록 기존 4500원에서 5000원으로 인상했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2조제2호에 따른 수급자나 ‘한부모가족지원법’ 제5조에 따른 보호대상자인 아동 등 저소득층에 해당되는 아동 중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이다.

지원내용은 기존과 동일한 급식카드, 도시락 배달, 지역아동센터 단체급식 등으로 지원하며 대상자가 읍‧면‧동 해당 주민센터에서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인천시 변중인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단가인상을 통해 중요한 성장 시기에 균형 잡힌 식사 제공으로 결식아동의 영양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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