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학교급식 학부모 정책모니터단 출범
경북교육청, 학교급식 학부모 정책모니터단 출범
  • 김기연 기자
  • 승인 2020.07.02 18: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발대식 열어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30일 영상회의실에서 학교급식 학부모 정책모니터단 온라인 발대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학교급식 학부모 정책모니터단은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 청취와 환류를 통해 급식현장에 도움이 되고 국민과 소통·공감할 수 있는 급식 정책 추진을 위해 2016년부터 전국 시·도 교육청별 학부모 정책모니터단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교급식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홈페이지, 언론보도 등을 통해 공유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54명의 학교급식 학부모 모니터단이 구성되었다. 

경북교육청은 구미현일중 김지혜, 칠곡 약목초 백남숙, 경산 옥곡초 권주용 학부모가 경북 학교급식 정책모니터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북교육청 담당자와 김지혜 학부모대표는 영상회의실에서, 학부모 모니터단 2명은 각 가정에서 영상으로 참여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학부모 정책모니터단 위촉장 수여, 학교급식 정책방향, 정책모니터단 활동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학교급식 안전사고, 식중독 예방 대책, 투명한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 방안, 학교급식 만족도 향상 방안, 유치원 급식에 관한 사항 등 각 지역 학교급식 정책모니터단의 현장 경험이 묻어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경북교육청 이성희 체육건강과장은 “학교급식 수요자와 상호 정보공유를 통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건강한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