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충북도,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07.0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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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까지 충북 먹거리 종합전략 수립 위한 첫걸음 내딛어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충북도(도지사 이시종)가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전략을 수립한다.

충북도는 지난 1일 충북연구원에서 ‘충북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용역 수행업체(지역농업네트워크 충청협동조합)로부터 추진 방향을 청취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내년 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용역은 지역 먹거리 현황을 분석해 지속 가능한 먹거리 전략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지역 먹거리 실태조사 ▲충북 먹거리 실행계획 수립 ▲먹거리 거버넌스 구성 ▲광역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타당성 분석 등이 주요 과제가 될 전망이다.

충북도 김성식 농정국장은 “충북도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급식을 중심으로 한 지역 내 먹거리 순환체계를 구축해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산 먹거리 공급, 중소농 소득증대, 지역 일자리 창출, 먹거리 정의 실현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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