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사협회, 최수미 신임 사무총장 취임
영양사협회, 최수미 신임 사무총장 취임
  • 김기연 기자
  • 승인 2020.07.0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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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부서 명칭변경과 함께 국장급 임원 선임도 완료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사)대한영양사협회(회장 이영은, 이하 영협) 신임 사무총장에 최수미 현 정책국장이 취임했다. 이번 취임으로 최 신임 총장의 공식 업무는 지난 1일부터 시작됐다.

영협은 지난달 26일 이사회를 열어 최 신임 총장의 선임을 승인하고, 이에 따른 후속 인사발령과 조직개편도 마무리졌다.

최 신임 총장은 1994년 대학 졸업 후 바로 영협에 입사해 출판팀을 시작으로 다양한 부서에서 두루 업무를 경험했다. 그리고 2010년 관리국장으로 승진한 후 2016년부터는 정책국장으로 일해왔다.

최 신임 총장의 취임에 따른 내부 인사발령도 진행됐다. 먼저 최 신임 총장의 취임으로 공석이 된 정책국장 자리는 강정숙 현 사업국장이 맡는다.

또한 기존 교육국은 교육출판국으로 명칭이 변경됐고, 김소아 홍보국장이 교육출판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고명애 전 사무총장과 배미용 전 교육국장의 정년 퇴임으로 발생한 두 곳의 국장직은 내부 승진자가 맡는다. 홍보국장에는 홍보국 이영라 부장이 승진해 맡고, 정책국 사업1팀 이미영 부장이 역시 승진과 함께 사업국장을 맡게 됐다.

영협 이영은 회장은 이번 인사발령과 조직개편에 대해 “영협의 내실을 다지고 영양사 직군의 발전과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줄 인물이 사무총장에 선임됐다”며 “새롭게 구성된 중앙회 사무국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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