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위생사고, 전수 점검으로 막는다 
유치원 위생사고, 전수 점검으로 막는다 
  • 김기연 기자
  • 승인 2020.07.07 18: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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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오는 31일까지 유치원급식 긴급점검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이하 부산교육청)이 오는 31일까지 관내 모든 유치원급식에 대해 긴급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부산교육청과 부산지방식약청, 부산시에서 각각 팀을 구성해 관할 점검대상 유치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전수 점검으로 이뤄지는 점검에서는 ▲개인위생 관리 ▲시설·설비 관리 ▲식재료 관리 ▲식단표 관리 ▲식품취급 관리 ▲배식 관리 ▲급식경영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특히 1회 급식 제공 인원이 50인 이상인 유치원에 대해서는 부산시와 부산지방식약청이, 급식 인원 50인 미만과 집단급식소 미신고 유치원에 대해서는 부산시교육청이 주관해 실시한다.

또한 오는 8일에는 유치원 원장 및 조리위생 책임자를 대상으로 영상회의를 열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수칙 강화와 급식 종사자에 대한 개인위생 강화, 보존식 관리 철저,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시 즉시 대응 등을 당부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최근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식중독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할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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