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지역아동센터 및 도시락업체 일제 위생점검 나선다
안산시, 지역아동센터 및 도시락업체 일제 위생점검 나선다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07.10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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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까지…식재료 유통기한 준수 및 보관상태 등 점검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여름철 안전하고 깨끗한 급식 제공을 위해 ‘아동급식시설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안산시는 오는 13~24일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63개소와 도시락업체 5개소 등 모두 68개 시설에 대한 위생관리를 통해 식중독 등 질병에 취약한 아동들의 건강한 식사제공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할 계획이다.

점검 분야는 ▲식재료 유통기한 준수 및 보관상태 ▲조리기구·조리실 위생 ▲조리종사자 건강검진 실시 여부 및 개인 위생상태 등이며, 점검과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아동급식시설 위생관리 매뉴얼을 배포해 안전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1차 점검 중 지적사항이 발생한 시설은 관할 구청 환경위생과와 합동으로 2차 점검을 추가로 실시해 이행여부 확인 등 철저한 위생관리를 할 방침이다.

안산시 관계자는 “여름철 기온과 습도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아동급식시설에 대한 철저한 위생 점검과 교육으로 식중독 발생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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