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급식의 나아갈 방향을 진단한다”
“어린이급식의 나아갈 방향을 진단한다”
  • 김기연 기자
  • 승인 2020.07.2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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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의원, 오는 21일 ‘어린이 학교급식 안전실태 점검 및 개선방안‘ 국회토론회 개최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안산시 H유치원의 집단 식중독 증세 발생을 계기로 국내 어린이급식 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진단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강선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1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어린이 학교급식 안전실태 점검 및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국회의원과 보건복지부, 교육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식품안전정보원이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최근 문제가 된 어린이·학교급식 관련 문제점을 살펴보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이영은 대한영양사협회 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고 이광근 동국대학교 교수가 ’더 안전한 어린이·학교급식 환경을 위한 현황분석 및 쟁점‘, 이주형 식품안전정보원 본부장이 ’안전한 어린이·학교급식 등을 위한 관리체계 개선방안‘ 주제로 발제를 맡는다. 

이어지는 지정 토론에는 김우중 보건복지부 과장, 조명연 교육부 과장, 송성옥 식품의약품안전처 과장, 윤요한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이향기 한국소비자연맹 부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강선우 의원은 “최근 안산 어린이집에서 집단 식중독 사태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규정 미이행 등의 이유로 정부 당국은 제대로 된 원인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어린이 학교급식 관리체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방안을 시급히 마련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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