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7월 ‘농촌융복합산업인’ 쌍지뜰전통식품 김해옥 대표
전남도, 7월 ‘농촌융복합산업인’ 쌍지뜰전통식품 김해옥 대표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07.2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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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소득증대·일자리 창출·방문객 증가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김해옥 대표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지난 18일 7월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순천시 농업회사법인 쌍지뜰 전통식품(주) 김해옥 대표(60, 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쌍지뜰 전통식품은 무농약 현미, 유기농 백미 등 쌀과 들깨 등을 마을주민과 계약재배를 통해 무방부제, 무색소로 가공한 강정과 누룽지를 판매 중이다.

최근 3년간 연평균 5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으며 미국 LA, 중국 상해에 3500만 원 수출 등 실적을 달성했고, 올해는 중국 상해 자유무역성 전남도관에 전시와 판매를 확대해 매출 10억 원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난해 4명이던 직원을 8명까지 확대했으며 장아찌, 보리빵 등 아이들이 요리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음섹체험장도 운영하고 있다. 이에 기존 500명이던 방문객도 3000명까지 늘었다.

전남도 강종철 농식품유통과장은 “마을주민과 계약재배로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고 지역주민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6차 산업 성공모델을 제시해줘 감사하다”며 “융복합산업 우수제품 판로확대 등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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