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가공 기술’ 지도 역량 키운다
‘농산물 가공 기술’ 지도 역량 키운다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07.3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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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기원, 30일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담당자 실습 교육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이하 충남농기원)이 지난 30일 공주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도내 담당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과채 가공품 생산 기술 △품질 관리 방법 등 이론 강의와 △과채를 활용한 분말·환 만들기 △품질 검사 등 실습 강의로 진행했다.

충남농기원 관계자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농업인의 가공 창업을 위한 전문 보육기관으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식품위해요소 자가 품질검사시설 등 첨단·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위생·안전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내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총 11개소로 지난해 39개 과정 1856명을 교육한 바 있으며 △공주 달콤하고마(조청) △서산 아로니아싱싱초 등 66건의 가공상품화를 통해 매출액 7억 1300만 원(제조원 등록 6개소)의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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