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21년 우수축산물 브랜드 인증 신청서 접수
전북도, 2021년 우수축산물 브랜드 인증 신청서 접수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08.0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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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출하물량 한우 1000두, 한돈 2만 두 이상 대상…오는 14일까지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전북도(도지사 송하진)는 오는 14일까지 품질과 위생, 안정성이 우수한 축산물의 기준이 되는 ‘2021년 우수축산물 브랜드 인증(이하 브랜드 인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축산물 브랜드의 지속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브랜드 인증은 출하 두수, 최근 1년간 회원 농가의 잔류물질 위반 여부 등 전년도 실적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오는 11월 말 선정되며, 브랜드 인증 기간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이다.

신청 자격은 한우 육우, 한돈, 육계, 계란 등 특허청에 상표가 등록된 브랜드 경영체이며 연간 브랜드 출하물량이 한우 1000두 이상, 한돈 2만 두 이상이고 공동 브랜드로 통합되는 개별 브랜드는 제외한다. 

브랜드 인증을 희망하는 경영체는 (사)소비자시민모임의 작성 양식에 의거 공급관리, 품질관리, 브랜드관리, 위생관리 내용의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14일까지 전북도 동물방역과에 신청하면 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소비자가 인정하는 품질과 위생, 안정성이 우수한 도내 축산물 브랜드가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전북 한우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기반 유지를 위해 도내 축산물 경영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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