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개학 시기 맞아 학교주변 음식점 위생점검 나선다
식약처, 개학 시기 맞아 학교주변 음식점 위생점검 나선다
  • 김기연 기자
  • 승인 2020.08.1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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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4일까지 학원가 및 학교 주변 분식점 등 3만 5400여 곳 점검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이하 식약처)가 다음달 4일까지 학원가와 학교 주변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여름방학과 가을 개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자주 찾는 학원가‧놀이공원과 학교매점‧분식점 등 조리‧판매업소 3만 5400여 곳이 대상이다. 

주요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조리시설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냉동․냉장제품 등의 보관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또한 손 씻기,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하고,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독려하는 등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안전보호구역’ 캠페인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원가 및 학교 주변 조리․판매업소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을 취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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