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배달음식점 및 가정간편식 판매업소 일제 점검
울산시, 배달음식점 및 가정간편식 판매업소 일제 점검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08.11 1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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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26일까지…영업자 준수사항, 생활속거리두기 이행 등 점검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코로나19로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배달음식점과 김밥‧도시락‧샌드위치 등 가정간편식 판매업소에 대해 오는 12~21일까지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울산시와 구·군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함께 합동 실시하며 점검 대상은 배달음식점 38개소와 가정간편식 판매업소 40개소 등 총 78개소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판매 목적 보관 ▲종사자 개인위생 ▲남은음식 재사용 여부 등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다.

이밖에 음식점, 카페 등을 대상으로 생활속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른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도 집중 점검한다.

울산시는 일제 점검에서 식품위생법 위반 업소에 대해 행정처분 조치하고 처분 완료 후 3개월 이내 재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속거리두기 방역지침 위반은 1차 경고조치, 2차 위반 시 고발조치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차단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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