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2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해
CJ프레시웨이, 2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해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08.12 2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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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6025억 원·영업이익 27억 원…1분기 대비 매출 4%, 영업이익 121% 증가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가 식자재유통과 단체급식 분야 매출 상승에 힘입어 1분기 대비 일부 호전된 2분기 성적을 거뒀다.

CJ프레시웨이는 12일 2분기 매출 6245억 원, 영업이익 27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86% 감소했지만 1분기 대비 매출은 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21% 증가해 흑자전환했다.

CJ프레시웨이 측은 지난 5월부터 코로나19 확산세 감소로 인한 경제활동 재개로 매출 회복과, 영업이익도 흑자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식자재유통 매출은 1분기보다 4% 상승한 4968억 원, 단체급식은 8% 증가한 1090억 원을 기록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이라는 어려운 시장 환경에도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부문의 매출 확대와 고정비 관리를 통해 2분기 실적을 개선했다”며 “현재 외식업계가 위축돼 있지만 맞춤형 영업활동을 확대하고 박물관, 휴게소 등 컨세션(식음료 위탁운영)부문을 강화해 하반기 실적 반등을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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