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광주시 남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서동주, 이하 광주남구센터)는 ‘2020년 제1차 운영위원회의’를 지난 7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의는 코로나19의 광주 지역사회 내 확산으로 광주시청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서면으로 진행됐다.
운영위원회의는 3분기 광주남구센터 운영 성과보고 및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업변경사항에 대한 안내를 중점으로 진행됐다.
서동주 센터장은 “이번 운영위원회의 결의에 따라 안전하고 건강한 어린이 급식의 질적 수준을 제공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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