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수확하는 기쁨 누리고 사랑도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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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08.13 2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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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교통공사 임직원과 버섯 수확 및 나눔 행사 가져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지난 11일 인천자활 도시농업센터(꿈이든일터 2호점, 이하 자활센터)에서 인천교통공사 임직원 등과 함께하는 ‘3차 버섯 수확 및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자활센터는 인천시가 LH 인천지역본부로부터 무상 임대받아 설치한 버섯재배농장으로, 현재 10명의 자활근로 일자리를 마련하고 표고버섯, 영지버섯 등을 재배해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시와 자활센터 관계자 및 자활근로자 15명, 인천교통공사 임직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표고버섯 수확, 선별, 포장작업 등을 함께했다.

인천교통공사는 이번 행사에서 수확한 버섯 중 160kg(200만 원)을 임직원 모금액으로 구입했으며 남동구 관내 사회복지시설 3곳에 기부할 예정이다.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LH 인천지역본부와 인천시설공단에 이어 이번 인천교통공사까지 지역공공기관의 버섯 수확·나눔행사 참여로 버섯농장의 판로확보와 사업홍보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인천시 조명노 자립정책과장은 “앞으로 자활센터 대한 인프라 개선과 판로개척 등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며 “군·구, 자활센터 등과 협력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급자 등 저소득층에 필요한 자활일자리 확충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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