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식중독 모의훈련’ 실시
충북교육청, ‘식중독 모의훈련’ 실시
  • 김기연 기자
  • 승인 2020.08.13 22: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심신고 후 보존식 수거까지 실전형으로 치러져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 이하 충북교육청)이 지난 13일 청주 청석고등학교에서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대전식약청과 충북도청, 청주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훈련은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부터 신고 전까지 학교가 대처해야 할 사항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유증상자 파악 및 조치, 학교장 주재 대책회의, 급식 대책 등을 논의하는 상황을 훈련했다.

이어 대전식약청 주관으로 학교에서의 식중독 의심 신고 후 단계로 현장 확인 및 환경검체, 보존식 수거 등 역학조사 실시과정도 실전과 같이 경험했다.

충북교육청은 관계자는 “최근 타 시·도에서 급식 관련 식중독 의심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학교급식 관계자의 경각심을 높이고, 실제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식중독 모의훈련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