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교육청, 학원내 급식소 위생 집중점검 나서
대전서부교육청, 학원내 급식소 위생 집중점검 나서
  • 김기연 기자
  • 승인 2020.08.1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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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대상 영어학원 방역 및 식중독 예방 점검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이 서구·유성구와 함께 학원급식을 제공하는 유아대상영어학원의 집단급식소와 도시락업체 위탁급식을 7일부터 13일까지 총 14개원을 합동점검했다.

이들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유아대상 영어학원 합동점검에서 오염 및 위생관리가 어렵거나 기준인원(50명)미달인 집단급식소 운영 재고 요청하고 자체급식, 도시락, 간식 등 보존식(144시간) 보관 요구했으며 일부학원에 대해 보존식 냉동고 별도 설치를 요청하고 조리종사자들이 위생복, 위생모, 장갑 착용하도록 요구했다.

이번 유아대상 영어학원의 방역 및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통해 서부교육지원청은 점검뿐만 아니라 안전한 급식을 위한 다양한 조언을 제공하고 시정요구한 학원 등에 대한 재점검 및 유선확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해용 교육장은 “여름철 식중독과 코로나19 감염의 위험이 높아지는만큼 유아대상 영어학원의 안전한 위생 및 감염관리를 독려해 유아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고 각종 위생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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