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신묘년 태양 헌 날을 삼키고 새 날이 다시 돋는다. 모습이 무척 장엄하다. 어둠을 사르고 밝음을 부르는, 저 태양은 우리 가슴 속에 들어와 오늘도 내일도 고난을 삭여줄 것이다. 올해도 태양처럼 붉게 타오르자.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급식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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