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대표 이창근)가 지난 7월 22일 서울 목동사옥 조리교육센터에서 자사 조리사들을 대상으로 조리경진대회, ‘제1회 Cook King Contest’를 개최했다.이 대회는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는 전국의 단체급식, 외식 매장에서 근무하는 조리사들의 조리기술력을 강화하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메뉴 개발을 위해 기획되었다.

고객들에게 보다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 매월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대회 테마는 ‘기존 메뉴 중 최고의 맛 찾기’로, 동태매운탕, 돈육계란조림, 잡채, 김치찌개, 오징어무침, 오이생채 등 8개 메뉴 중 4개 메뉴를 선택해 조리 실력을 겨뤘다. 3인 1조로 구성된 전국 30개 팀이 참가했다.

평가항목은 맛, 조리기술, 창의성, 현장적용 가능성, 팀워크 등으로 구분했고 조리 전문가 패널 및 일반 직원들의 평가로 수상 팀을 결정했다. 대회 결과 금상은 컨세션(시설 외식) 매장의 특성을 잘 살려 잡채덮밥을 업그레이드 시킨 공항팀에게 돌아갔다. 은상은 남부사업부 천안팀, 동상은 남부사업부 부산팀이 수상했다.

CJ프레시웨이(대표 이창근)가 지난 7월 22일 서울 목동사옥 조리교육센터에서 자사 조리사들을 대상으로 조리경진대회, ‘제1회 Cook King Contest’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는 전국의 단체급식, 외식 매장에서 근무하는 조리사들의 조리기술력을 강화하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메뉴 개발을 위해 기획되었다. 고객들에게 보다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 매월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 테마는 ‘기존 메뉴 중 최고의 맛 찾기’로, 동태매운탕, 돈육계란조림, 잡채, 김치찌개, 오징어무침, 오이생채 등 8개 메뉴 중 4개 메뉴를 선택해 조리 실력을 겨뤘다. 3인 1조로 구성된 전국 30개 팀이 참가했다.

평가항목은 맛, 조리기술, 창의성, 현장적용 가능성, 팀워크 등으로 구분했고 조리 전문가 패널 및 일반 직원들의 평가로 수상 팀을 결정했다. 대회 결과 금상은 컨세션(시설 외식) 매장의 특성을 잘 살려 잡채덮밥을 업그레이드 시킨 공항팀에게 돌아갔다. 은상은 남부사업부 천안팀, 동상은 남부사업부 부산팀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