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지난달 20일 제주대학교와 공동연구를 통해 여름에만 생산되는 감귤인 ‘풋귤’이 기존 항산화, 항염증 효과뿐 아니라 신경 재생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앞으로 급성·만성 신경병성 통증 억제를 위한 소재로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지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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