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조리식 육개장에서 살모넬라균 검출, 긴급회수
즉석조리식 육개장에서 살모넬라균 검출, 긴급회수
  • 김기연 기자
  • 승인 2020.09.09 1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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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경기 남양주시 ‘보강식품’ 업체 제조제품 판매중단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일반 업소 등에서 자주 사용되는 즉석조리식품 육개장 제품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 균이 검출돼 긴급회수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이하 식약처)는 9일 식품제조가공업체인 보강식품(경기 남양주시 소재)이 제조한 ‘육개장(즉석조리식품)’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되어 해당제품을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2020년 8월 26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 조사결과 이 업체는 600g 용량의 이 제품을 1771kg 생산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관할 관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다”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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