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홍과 몬스테라로 가을을 느껴보세요~”
“천일홍과 몬스테라로 가을을 느껴보세요~”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09.10 18: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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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aT, 올해의 가을 꽃과 식물 선정 발표
(참고사진) 올해의 가을 꽃인 천일홍, 소국, 아나나스, 몬스테라
올해의 가을 꽃인 천일홍, 소국, 아나나스, 몬스테라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 이하 aT)가 10일 올해의 가을 꽃과 식물로 천일홍과 소국(국화), 몬스테라와 아나나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농식품부와 aT는 꽃생활 문화확산을 위해 매년 ‘계절 꽃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천일홍은 ‘변치않는 사랑’이라는 꽃말처럼 꽃 색깔과 모양이 오랫동안 변하지 않아 드라이플라워로도 각광받고 있으며 선물용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을 꽃이다.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 소국은 ‘아름다운 처방전’이라는 수식어가 따라올 정도로 비염과 고혈압, 불면증, 피로회복 등 각종 질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화분이나 꽃병에 꽂아두는 것만으로도 진정효과가 뛰어나고 향기도 좋아 가을철 실내장식용으로 안성맞춤이다. 

라틴어의 ‘monstrum(이상하다)’에서 유래된 명칭을 가진 ‘몬스테라’는 특이하고 멋스런 잎 모양과 볼륨감으로 실내 플랜테리어용은 물론 반려식물로 많이 구입하는 식물이다. 특히 미세먼지 흡착과 음이온 생성능력이 뛰어나 새집증후군 예방과 공기정화 식물로도 인기가 높다.

마지막으로 생소한 이름의 아나나스는 관엽식물이지만 오랜 기간 꽃을 감상할 수 있고 온습도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 ‘곰손’이라고 하는 원예 초보자들도 쉽게 키울 수 있다. 아나나스 또한 낮에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밤에는 산소를 배출하는 공기정화기능까지 갖고 있어 실내에 두기 안성맞춤이다.
  
aT 오정규 유통이사는 “코로나로 야외활동이 제한되어 자칫 우울해지기 쉬운 요즘, 실내에서 아름다운 꽃과 식물들을 가까이하며 잠시나마 힐링과 위안의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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