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2020 농식품 혁신 공유한마당’ 개최
농식품부, ‘2020 농식품 혁신 공유한마당’ 개최
  • 정지미 기자
  • 승인 2020.09.14 1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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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간 혁신 및 적극행정 사례 공유
혁신과제 5건, 적극행정 3건 소개

[대한급식신문=정지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11일 농식품부 대회의실에서 ‘2020년 농식품 혁신 공유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발표 사례로는 혁신과제 5건(선제적서비스, 국민참여, 디지털서비스, 디지털업무혁신)과 적극행정 3건이 소개됐다.

먼저 혁신과제 중 선제적서비스 분야에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교통약자 비대면 경영체 신청 및 발급 확대’라는 주제로 농업경영체 관련업무의 비대면 서비스 확대를 통한 교통약자 편의제공 및 코로나19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라는 내용을 발표했다.

그리고 국민참여 분야에서는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농식품 R&D 사업의 주요 평가과정에 국민배심원단이 참여해 국민 공감대 형성 및 이해도를 제고하자는 내용을 소개했으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학부모, 퇴직자 등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점검단 운영을 통한 학교급식 안전관리 강화에 대해 안내했다.

이어 디지털서비스 분야에서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이 ▲포스트코로나 대응 축산물 이력관리시스템 비대면 신고체계를 도입하고 축산농가 빅데이터 기반 정밀관리 체계를 구현하겠다고 했다.

또한 디지털 업무혁신 분야에서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한 악성 가축전염병 조기 검색에 대한 내용을 알렸다.

질의 응답 후 실시된 적극행정 사례 발표에서는 전자식물검역증 교환시스템 구축 및 선제적 도입, 협동조합 구성모델을 통한 농업인 일자리 창출, 식물 지식재산권 심사에 영상분석기술 도입 등이 소개됐다.

농식품부는 선정과제 담당부서에 대해 ‘혁신‧적극행정 우수기관 인증패’와 포상금을 수여했다.

김현수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미래 불확실성으로 농식품 혁신 정책도 시대상황에 맞게 변화될 필요가 있다”며 “국민이 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성과창출을 위해 늘 소통하고 끊임없는 학습을 통해 농식품 혁신의 선도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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