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하고 깨끗해진 달걀, 안심하고 드세요!
신선하고 깨끗해진 달걀, 안심하고 드세요!
  • 김기연 기자
  • 승인 2020.09.15 18: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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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달걀 산란일자 표시제 및 선별포장제로 성과 거뒀다” 자평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이하 식약처)는 15일 지난해 달걀 산란일자 표시제 시행에 이어 올해에는 가정용 달걀의 선별포장 유통제를 통해 달걀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올해 4월부터 가정용 달걀을 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장에서 의무적으로 선별하고 포장처리 후 유통하는 ‘가정용 달걀 선별포장 유통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식약처에서는 백화점·대형할인점을 점검한 바 있으며, 10월부터는 수퍼마켓에서 유통되는 가정용 달걀의 선별포장처리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오는 10월부터 식용란선별포장 영업장에 대해 HACCP 인증을 의무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산란일자 표시제는 지난해 8월 23일 본격 시행된 제도로 제도도입에 따라 달걀 신선도와 국민 만족도가 모두 증가한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식약처는 향후 ▲산란일자 표시 확인방법 ▲제도 시행에 따른 신선도 변화 ▲제도에 대한 국민 만족도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홍보영상을 유튜브 영상광고, 마트나 지하철 멀티비전을 통해 송출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산란일자 표시제와 선별포장제 도입으로 신선하고 깨끗한 달걀을 국민들에게 안전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며 “달걀은 냉장보관 시 산란일로부터 30일이 경과한 시점에도 A급 신선도를 유지하므로 산란일자가 며칠 지났더라도 유통기한 이내에는 문제가 없으므로 영양적으로 우수한 달걀을 안심하고 섭취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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