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결식아동 급식지원사업 점검
경기도, 결식아동 급식지원사업 점검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09.15 1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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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까지…학기 중 미등교일 중식 지원 여부 등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수도권 초·중·고등학교가 오는 20일까지 전면 원격수업에 들어간 가운데 결식아동들의 급식 공백 방지를 위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결식아동 급식지원사업’ 점검을 실시한다.

‘경기도 결식아동 급식지원사업’은 빈곤, 부모의 실직 등의 사유로 결식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에게 도와 시·군이 예산을 부담해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취학아동의 경우 학기 중 점심은 교육청이 부담하는 학교급식으로 지원되며, 아침·저녁과 방학 중 식사는 아동 사정에 따라 최소 1식 이상 지자체가 지원한다.

점검은 ▲결식우려아동 학기 중 미등교일 중식 정상 지원 여부 ▲사각지대 결식우려아동 발굴을 위한 홍보 현황 ▲추석명절 대비 지원 대책 수립 여부 ▲급식지원 대상자 판정·재판정 현황 ▲예산집행현황 ▲G드림카드(아동급식카드) 가맹점 확대 조치에 대한 홍보 현황과 현장 확인 등을 오는 18일까지 실시한다.

경기도 박근균 아동돌봄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결식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과 함께 철저히 대응하겠다”며 “사각지대에 있는 결식우려 아동 발굴을 위해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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