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전북 김제시 백구면 포도 재배농가에서 농장주가 국산 씨없는 포도 품종 ‘홍주씨들리스’를 수확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개발한 홍주씨들리스는 외국산 씨 없는 포도(크림슨씨들리스)와 당도는 비슷(18.3브릭스)하지만, 산 함량(0.62%)이 높아 새콤달콤하고 식감이 아삭하다. (사진 = 농촌진흥청)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지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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