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듬 줄여주는 재료가 있다?
비듬 줄여주는 재료가 있다?
  • 김나운 기자
  • 승인 2020.09.2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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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온라인 매체 ‘인사이더’ 비듬 없애는 가정 요법 톱 5 소개 
사과 식초·코코넛 오일·티트리 오일·알로에 베라·베이킹소다 등 추천
코코넛오일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사과 식초·코코넛 오일·티트리 오일 등 5가지 재료가 두피 내의 비듬을 줄여준다는 언론보도가 나왔다. 이 재료는 비듬의 원인인 효모(곰팡이의 일종)를 죽이는 항진균(抗眞菌)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의 온라인 미디어 ‘인사이더’(Insider)는 ‘코코넛 오일·베이킹소다 등 비듬 없애는 5가지 가정 요법’(5 home remedies to get rid of dandruff, including coconut oil and baking soda)이란 8월 22일자 기사를 통해 사과 식초·코코넛 오일 등을 비듬치료란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방법을 제공했다. 

기사에서 비듬 해결을 위한 가정 요법 5대 재료로 사과 식초·티트리 오일·베이킹소다·코코넛 오일·알로에 베라가 선정됐다. 

이중 사과 식초를 두피에 바르면 비듬을 유발하는 효모가 죽고 모공이 수축해 과잉의 피지가 제거된다. 사과 식초를 원액 그대로 두피에 바르면 안 되고 반드시 물로 희석해서 써야 한다. 사과 식초 희석액을 두피에 바르고 5분 정도 방치한 뒤 깨끗하게 헹궈낸다. 두피가 민감한 사람은 사과 식초 첨가량을 줄여야 한다. 

아로마 치료에 사용되는 티트리 오일은 효모 등 곰팡이를 죽이고 증식하지 못하게 한다. 머리를 감을 때마다 평소 사용하던 샴푸에 티트리 오일을 몇 방울 넣은 뒤 샴푸로 감으면 된다.

코코넛 오일도 항진균 효과가 있어 두피에 바르면 비듬을 유발하는 효모의 양을 줄일 수 있다. 항염증 효과도 있어 두피 염증도 진정시킨다. 코코넛 오일 2찻숟갈 분량을 손끝으로 두피 마사지해 주면 된다. 두피에 코코넛 오일을 묻힌 채로 1∼2시간 방치한 뒤 일반 샴푸로 머리를 깨끗이 감는다.

알로에 베라도 효모를 감소시킨다. 알로에 베라 젤(gel)은 보습 효과가 있어 비듬으로 인한 가려움증을 완화한다. 알로에 베라 젤을 비듬 부위에 바른 뒤 30분 정도 지나면 머리를 헹군다. 

베이킹소다도 있다. 일반 샴푸에 베이킹소다 1찻숟갈 정도를 섞은 뒤 이 혼합물로 두피를 마사지한다. 마사지 후엔 머리를 깨끗이 헹군다. 베이킹소다는 알칼리성이 강해 머리카락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비듬 치료용으로 자주 사용하는 것은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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