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후유증 의심해볼 몸에 나타나는 증상은?
교통사고 후유증 의심해볼 몸에 나타나는 증상은?
  • 김나운 기자
  • 승인 2020.09.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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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율한의원 김배수 원장
신기율한의원 김배수 원장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주위에서 흔하게 발생하고 있는 교통사고. 우리는 사고가 크게 나도 작게 나도 항상 자동차에 대한 보험처리를 하기 바쁘다.

때문에 정작 내 몸에는 어떠한 증상이 나타나는지 신경을 못 쓰고 지나갈 때가 많다. 항상 사고가 난 후, 서서히 나타나는 증상에 대해 늦게나마 치료를 하게 된다고 한다. 하지만 이에 따라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많이 생긴다.

교통사고후유증을 의심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증상들은 많다. 교통사고 후 이유없이 피곤하거나 무기력해지고 다리가 무겁고 저리는 등 일반적으로는 크게 심하지 않은 증상들이다. 몸이 붓거나 다리가 무겁고 저리고, 불면증이 있기도 하다. 이런 문제가 나타난 후에야 뒤늦게 교통사고후유증원인 검사와 필요한 교통사고후유증치료를 진행하게 되는데 증상이 심하게 되면 입원치료로 이어지기도 한다.

일산 신기율한의원 김배수 원장은 “늦으면 사고 발생 수개월 후에도 여러 가지 교통사고후유증이 시작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곧바로 원인 검사부터 실시하고 치료를 받아야 통증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부분에도 영향을 끼치는 후유증이 장기화되는 것을 막고 정상적인 건상 상태를 되찾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특히 주의 깊게 살펴야 하는 것은 ‘어혈’이다. 작은 사고라도 순간적으로 환자의 척추, 관절, 뇌 등에 순간적인 충격이 발생하게 되고 그 결과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기면서 ‘어혈’이 만들어지게 된다. 이는 피가 제대로 돌지 못하고 뭉친 상태를 말하며 이것이 여러 부위에서 다양한 증상을 만드는 것이다.”고 전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사고의 영향으로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게 되면 담음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 역시 두통, 어지럼증, 뻐근한 통증 등을 만들 수 있어 사고 후 바로 확인해야 한다.

 이러한 한의학적인 교통사고후유증원인은 설진이나 맥진, 말초혈관순환검사, 스트레스지수검사 등의 방법으로 상태를 파악해 진단한다. 증상이 심하고 안정을 취해야 하는 경우엔 교통사고입원치료를 통해 적극적인 치료에 임하는 것이 좋다.

김배수 원장은 “교통사고후유증 치료는 개인상태에 맞지 않은 과잉진료는 건강회복에 도움이 될 수 없다는 점 유념해야 한다”며 “교통사고 후 발생한 여러 증상 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다면 방치해두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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