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염식 실천과 함께 금연과 금주, 만성콩팥병 예방의 지침
저염식 실천과 함께 금연과 금주, 만성콩팥병 예방의 지침
  • 김기연 기자
  • 승인 2020.09.2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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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만성콩팥병 예방 생활수칙 준수 당부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저염식과 저단백 식사, 적절한 수분 섭취가 만성콩팥병을 예방해준다.

만성콩팥병이 매년 증가하면서 지난해 24만9283명에 이르자 보건당국이 만성콩팥병의 예방수칙을 발표하면서 적극 대응에 나섰다.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25일 만성콩팥병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당부했다.

만성콩팥병이 악화돼 말기신부전으로 진행되면 투석이나 신장이식을 해야 한다. 일부는 말기신부전으로 진행되기 전에 관상동맥질환이나 뇌졸중이 먼저 생겨 사망하는 경우도 있어 예방관리가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은 만성콩팥병 장기추적조사 연구에 따르면 만성콩팥병 환자에서 비만과 대사이상 조절, 금연, 저염식 등을 실천하는 것이 질환을 관리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은경 청장은 “만성콩팥병 환자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 질병부담이 높고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만성콩팥병의 예방‧ 관리를 위해 9대 생활 수칙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2011년부터 전국 18개의 대학병원이 참여하고 있는 ‘유형별 만성콩팥병 생존 및 신기능 보존 장기 추적조사연구 (KNOW-KIDNEY, KoreaN cohort study for Outcome in patients With KIDNEY disease)‘를 진행하고 있다.

이 연구는 성인 (KNOW-CKD), 소아 (KNOW-pedCKD), 신장 이식 후 (KNOW-KT) 만성콩팥병 환자 연구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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