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신입사원, ‘목소리 기부’ 활동 진행
대상㈜ 신입사원, ‘목소리 기부’ 활동 진행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10.1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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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맹학교 등 독서소외계층에 직접 녹음한 동화책 선물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대상㈜은 지난 17일 시각장애 등의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신입사원들이 직접 녹음한 동화책을 선물하기 위한 지난 17일 ‘목소리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목소리 기부 활동은 대상㈜ 신입사원 입문과정의 일환으로 사회적기업 ‘알로하 아이디어스’와 손잡고 2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수혜자는 서울맹학교 아이들이다. 신입사원들은 전문 성우로부터 목소리 연기 훈련을 받은 뒤 역할별 리허설을 진행하는 등 철저한 준비 끝에 동화책 녹음에 임했다. 

녹음된 음원은 전문가의 편집을 거친 후 음성 책 기기 ‘담뿍이’에 담겨 책과 함께 서울맹학교에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대상㈜은 자사 직장 어린이집 3곳(서울시 신설동, 서울시 상봉동, 전라북도 군산시)에도 함께 전달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대상㈜ 관계자는 “이번 목소리 기부 활동은 독서취약계층 아동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고, 신입사원에게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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