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단풍은 즐겁게, 위생 안전은 철저히
가을철 단풍은 즐겁게, 위생 안전은 철저히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10.19 19: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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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3일까지 유원지·푸드트럭 등 360여 개소 대상 식품위생점검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가운데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을 통한 코로나19 확산과 식품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단풍시설, 놀이공원, 유원지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구시와 구·군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자체 점검반 9개조를 편성해 진행하며, ▲유원지·놀이공원 등 피서지 주변 식품취급업소 ▲고속도로 휴게소·역·터미널·공항 주변 음식점 ▲푸드트럭, 패스트푸드점, 뷔페음식점 등 360여 개소를 대상으로 생활방역수칙 이행여부에 대한 점검 및 홍보를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종사자 정기건강진단 실시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생활 속 방역 지침 준수 강력 권고 ▲뷔페 등 강화된 수칙 이행여부 등이다.

대구시 김재동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로 많은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식품위생 점검과 함께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여부에 대해 집중 점검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으로 둔화된 방역 경각심이 고취되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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