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유명셰프에 K-Food 소개
싱가포르 유명셰프에 K-Food 소개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10.2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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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호텔·레스토랑·카페 관계자 대상 온라인 컨퍼런스 개최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 이하 aT)는 싱가포르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지난 20일 유명 셰프와 현지 수입유통업체 등 40명이 참가한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싱가포르는 다이닝 문화가 발달한 대표적인 관광국가다. 특히 고급요리나 입맛 까다로운 미식가들을 위한 ‘파인 다이닝’이 발달해 프리미엄시장 공략에 가장 적합한 표적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머스크멜론, 샤인머스캣, 저온압착 참기름 등 한국 농식품에 대한 소개, 먹는 법, 현지 판매처 등의 정보를 호레카시장의 주 소비자인 셰프들에게 상세히 소개했다.

식자재 샘플을 미리 받아 시식해 본 후 컨퍼런스에 참여한 싱가포르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오데뜨’의 줄리앙 로이어 셰프는 “레스토랑을 찾는 손님들에게 한국의 이색적이고 신선한 맛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며 “벌써 머릿속에 몇 가지 메뉴가 떠올랐다”고 말했다.

한국 농식품의 對싱가포르 수출은 9월말 기준으로 전년 동기대비 약 19.5% 증가한 1억 12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번 행사에서 주목받은 참기름 수출실적은 약 2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수출확대를 위해서는 호레카와 같은 틈새시장도 적극적으로 주목해야 한다”며 “이번 행사가 한국 프리미엄 농식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확대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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