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신세대 젊은이도 사로잡은 K-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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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10.2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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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미국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 우리술과 HMR식품 홍보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미국 내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홈술·홈쿡이 대세인 가운데, 한국 전통주와 안주로 안성맞춤인 HMR식품이 미국 MZ세대(밀레니얼세대 및 Z세대)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 이하 aT)에 따르면 지난 10일 미국의 유명 요리 유튜버이자 전 저널리즘 교수인 아담 라구시아가 소개한 막걸리, 김치전, 떡볶이 등의 영상이 현재까지 누적 조회수 17만 뷰를 돌파했다.

직접 막걸리를 만들고 여기에 어울리는 김치전 등 다양한 한국 HMR식품을 조리하는 동시에 전통주 소믈리에인 술담화 이재욱 대표의 설명이 더해져 우리술 소개와 함께 술안주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동시에 재미까지 잡았다는 평가다.

아담 라구시아는 온라인 구매력이 높은 2030세대 1백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영상을 통해 한국 농식품에 대한 미국 MZ세대의 관심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aT는 랜선 이벤트를 통해 막걸리 만들기 체험과 문배술, 우렁이쌀 청주 등 다양한 우리술을 소개하고 삼계탕·떡볶이 시식 및 팝업퀴즈도 진행해 한국식품에 대한 2030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어갈 계획이다.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우리 식품의 미국 수출확대를 위한 언택트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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