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온라인몰 구매바이어, K-FOOD에 지속 관심
해외 온라인몰 구매바이어, K-FOOD에 지속 관심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10.29 18: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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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20 온라인 수출상담회’에서 1600만 달러 상담실적 기록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 이하 aT)는 올해로 12년 차를 맞이하는 2020 수출상담회(BKF)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지난 21일부터 3일간 1600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두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12개국 62개 업체를 온라인으로 초청해 국내 수출업체와 1:1매칭 상담을 진행했으며 해외 각국의 유명 온라인몰 입점을 위해 관련업계 유통바이어가 대거 참석했다. 이밖에도 동남아지역의 쇼피, 중국의 알리바바 등 해외 유력 온라인몰 관계자가 들려주는 온라인시장 진출전략과 성공사례 등을 웨비나로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비대면 행사를 선보였다.

이번 상담회에서 중화권은 HMR제품인 떡볶이와 튀김, 프리미엄 과일인 샤인머스캣과 멜론 등의 인기가 높았다. 일본은 매운맛 조절이 가능한 떡볶이 분말소스가, 미국은 유기농식혜와 다양한 맛의 컵떡볶이가, 중동지역은 비만‧당뇨 등에 좋다는 당조고추가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수출상담이 쏟아졌다.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최근 전 세계 온라인 유통시장이 농식품 수출의 핵심 변곡점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해외 온라인 식품소비 트렌드를 잘 파악해 우리 농식품의 수출확대와 판로개척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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