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식품, ‘2020여성발명왕’서 특허김치 제조 금상 
한성식품, ‘2020여성발명왕’서 특허김치 제조 금상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11.02 1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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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김치 맛∙효능 우수” 평가, 외국인, 현지인 입맛 사로잡아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한성식품(김순자 대표)이 ‘2020 여성발명왕 엑스포 제13회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 KIWI 2020)’에서 특허김치(깻잎양배추말이김치) 제조기술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세계 17개국에서 320여 점의 여성발명품이 출품해 온라인 전시와 오프라인 현장심사를 거쳐 총 246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김순자 대표는 김치의 자극적인 맛과 냄새를 기피하는 어린이, 외국인들을 위해 맛과 영양을 더한 건강한 김치를 개발했다.  

그 중 ‘깻잎양배추말이김치’는 적채의 안토시아닌 성분과 양배추의 기능성 물질인 메틸 메티오닌 설포늄 클로라이드(MMSC) 성분이 더해졌다. 

김순자 대표는 “지난 36년간 우리나라 전통 김치의 맛을 알렸고 어린이, 외국인도 쉽게 접할 수 있는 특허김치를 개발해왔는데 이번 수상으로 김치 사랑이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다”며 ”최근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가 김치의 효능을 다시 주목하기 시작했는데 세계인의 관심이 지속될 수 있도록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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