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경남 남해군 소재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남해출장소 시험 재배지에서 연구원들이 골드키위 ‘감황’을 수확하고 있다. 감황은 당도가 19Brix로 매우 달고, 크기가 큰 품종으로 올해부터 농가에 묘목을 보급 중이다. (사진 = 농촌진흥청)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지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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