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첫 공식 서포터즈 ‘햇쌀 1기’ 마무리
CJ제일제당, 첫 공식 서포터즈 ‘햇쌀 1기’ 마무리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11.2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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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에 대한 로열티 강화부터 잊혀진 토종쌀 알리는 활동도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CJ제일제당 햇반의 첫 서포터즈 ‘햇쌀 1기’의 공식적인 모든 활동이 지난 20일 마무리됐다.

‘햇쌀 1기’는 지난 5월 랜선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7개월간 CJ제일제당 햇반에 대한 이슈를 홍보하고, 잊혀진 토종쌀에 대해 알리는 '우리쌀 지킴이'로서 활동해왔다. 햇반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소비자 시각의 다채로운 콘텐츠로 제작해 공유하고, 햇반 당일도정 기술력에 대한 연구소 강의, 쿠킹클래스, 햇반 뮤지엄 라이브 견학 등의 정기 모임을 통해 햇반에 대한 이해도와 로열티를 높였다. 

또한, ‘우리쌀 지킴이’로서 토종쌀 전문가와 함께 4차례의 지식쌀롱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우리 쌀과 종자에 대한 전문 지식을 습득했다. 지난 6월과 10월에는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토종쌀 농가 우보농장 ‘팜스테이’ 활동을 통해 토종쌀 손모내기 및 토종벼 수확 체험을 직접 경험해보기도 했다.

‘햇쌀 1기’는 지난 20일 ‘토종쌀 스페셜 에디션’ 제안 미션 발표 및 해단식을 끝으로 모든 공식 활동에 마침표를 찍었다. 

CJ제일제당 소소송재모 대리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인 콘텐츠들과 열정적인 활동을 보여준 ‘햇쌀 1기’ 덕분에 브랜드 햇반과 우리 토종쌀에 대해 더욱 친근하고 흥미롭게 알릴 수 있었다”며 “지속적으로 브랜드 햇반과 토종쌀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 나갈 햇반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행보에 대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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