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기도 유기농산업 복합센터’ 조성 사업 착수
경기도, ‘경기도 유기농산업 복합센터’ 조성 사업 착수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11.3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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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까지 타당성 조사 용역 실시...완공은 2023년 예정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광주시 소재 ‘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부지 내에 ‘경기도 유기농산업 복합센터’를 오는 2023년까지 조성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 용역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 유기농산업 복합센터’는 소비자에게 체험, 관광, 교육 등을 통해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관련 농가의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도가 추진 중인 사업이다.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의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조성사업’에 선정됐으며, 유기농 식자재관, 친환경농산물 가공·선별장, 친환경농산물 판매장, 친환경 교육관·체험관·전시관·푸드코트·테마광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경기도는 지난 27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중 농식품부의 기본계획 승인과 중앙투자심사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 김충범 농정해양국장은 “전국 최초로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에 소비자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복합센터를 마련함으로써, 친환경 유기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유기농업 가치 확산에 경기도가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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