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덕신초, 교육부 학교급식우수사례 공모전서 우수상
울산 덕신초, 교육부 학교급식우수사례 공모전서 우수상
  • 김기연 기자
  • 승인 2020.12.01 1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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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실 가림막 위에 영양 퀴즈 출제하고 아침 독서시간과 연계하기도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울산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지난달 30일 관내 덕신초등학교(학교장 강용원, 박금옥 영양교사)가 교육부의 2020년 전국 학교급식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에 선정돼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덕신초는 박금옥 영양교사의 주도 아래 ‘지구를 살리는 착한 건강공동체, One health 학교급식’을 주제로 2020년 한해 동안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한 사례를 바탕으로 공모에 응했다.

박금용 영양교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설치한 급식실 식탁 위 가림막에 영양 정보 게시와 영양 문제를 출제해 급식을 먹으면서 퀴즈를 풀게 했다.
 
아침 독서시간에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가림막과 학교 홈페이지에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문제를 출제해 영양정보를 제공하는가 하면, 지구를 살리는 식단 운영을 통해 학생 스스로 제철식품을 골고루 먹도록 유도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학교급식 현장을 온라인으로 안내해 학부모의 불안감을 줄이고 신뢰감을 높인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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