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감있는 할머니 밥상으로 배부른 청송 여행’ 떠나요
‘정감있는 할머니 밥상으로 배부른 청송 여행’ 떠나요
  • 정지미 기자
  • 승인 2020.12.01 1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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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2020 우수음식관광 공모전 수상작 선정

[대한급식신문=정지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용자)은 ‘2020 우수음식관광 공모전’ 심사결과, 총 31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 공모전의 아이디어 및 운영프로그램 부문에 더해 ‘한식 사진’과 ‘1인 미디어 영상’ 부문을 추가했다. 

'정감있는 할머니 밥상으로 배부른 청송 여행' 자료 일부

아이디어상품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된 남영민 씨의 ‘정감있는 할머니 밥상으로 배부른 청송 여행’은 여행기간 시골 집에 머물며 장보기, 요리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남 씨는 “시골 할머니 댁에 갈 때 느꼈던 따뜻함과 여유로움을 여행에서 느끼고 싶었고 쿠킹클래스와 지자체 빈집 활용 사업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하게 됐다”며 “해당 상품이 여행객뿐만 아니라 소득 활동이 부족한 노인 계층에도 따뜻함을 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운영프로그램 우수상에 선정된 ㈜프리미엄패스 인터내셔널 김응수 대표의 ‘연예인과 함께하는 신비의 전북 3색 미식체험 여행’은 2017년부터 운영중인 여행상품으로 전북 전주, 군산, 고창을 방문해 도시, 농촌, 어촌의 특색과 다양한 식문화를 모두 즐길수 있는 음식관광 프로그램이다.

김 대표는 “한식과 농촌체험관광을 연계한 융·복합 관광상품으로 본 상을 수상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식과 연계한 테마 체험관광을 활성화해 국민들께 힐링을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한식포털(www.hansik.or.kr) 및 한식진흥원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등을 통해 공개하며,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면 지하철 역사·공공기관 로비 등에 전시·홍보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김종구 식품산업정책관은 “음식은 그 나라와 지역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문화이고 산업화의 가능성이 무한한 자원”이라며 “농식품부는 음식 관광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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