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실에서 연구원들이 다양한 색상의 국산 ‘포인세티아’ 새 품종을 감상하고 있다. 포인세티아의 국산 품종 점유율은 10여 년 새 10배가량 늘어 올해 40%를 눈앞에 두고 있다. (사진 = 농촌진흥청)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지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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