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삼성웰스토리(대표 정금용)는 9일 2021년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상무 2명의 임원승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이영석·백성일 임원이 상무로 승진됐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회사 경영실적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인재를 승진자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유태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