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점 만점에 215점 취득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신구대학교(총장 이숭겸)는 식품영양학과 3학년 박진아 학생이 지난해 12월 19일 시행된 제44회 영양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으로 합격했다고 12일 밝혔다.
박진아 학생은 이번 시험에서 220점 만점에 215점(100점 환산 기준 97.7점)을 취득했다.
박진아 학생은 “체계적인 식품영양학과 교육과정 구성과 교수님들의 열정적인 강의 덕분에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학과 창업동아리 퓨어퓨드에서 장 담그기 등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공부 스트레스를 해소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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