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3월 말 도내 18개 소방서에 영양사 배치
경남도, 3월 말 도내 18개 소방서에 영양사 배치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1.01.1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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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 이어 전국 9번째...5000여 소방 직원에게 식단 제공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경상남도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 이하 경남소방본부)는 도내 전 소방서에 전담 영양사를 채용·배치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경남소방본부는 지난달 30일 채용계획 공고를 통해 진주소방서 등 18개 소방서에 근무할 공무직 영양사 채용을 진행 중에 있으며, 오는 3월 말까지 각 소방서에 배치, 5000여 명의 소방 직원들에게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남소방본부의 영양사 채용은 수도권(서울·경기·인천) 및 특·광역시 이후 전국 9번째로 현재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울산 지역에 전담 영양사가 배치되어 있다.

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은 “이번 영양사 채용은 소방공무원의 건강증진 및 출동력 양성 외에도 일자리 창출 등 도정목표에 부합하는 사업”이라며 “도민의 관심과 사랑 속에 영양사 채용이 원활히 진행된 만큼, 사랑의 밥심으로 도민의 안심을 지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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