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관리 철저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관리 철저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1.01.1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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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보건硏, 지난해 1022건 검사...부적합 2건 출하금지 조치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원장 박미선, 이하 세종보건연)이 지난해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99.8%의 적합률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세종보건연은 유·초·중·고 157개교에 건강한 급식재료를 공급하기 위해 ▲농수산물 잔류농약, 방사능, 중금속 검사 등 473건 ▲한우유전자검사, 축산물 미생물, 성분규격검사 등 457건 ▲식품 유전자변형생물 검사 92건 등 총 1022건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안전성 검사 결과, 잔류농약 기준초과로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산물(아욱)2건을 제외한 1020건이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검사결과를 공공급식지원센터에 통보해 공급농장 해당품목 출하금지 조치를 취하는 등 행정조치하도록 했다.

세종보건연 박미선원장은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이 크다”며 “앞으로도 로컬푸드과 및 시 교육청과 긴밀한 협업을 통하여 급식재료 안전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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