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9일까지 집단급식소 2939곳 특별점검
부산시, 29일까지 집단급식소 2939곳 특별점검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1.01.2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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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 이용, 칸막이 설치, 대화 자제 등 예방수칙 당부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최근 기업체 등의 집단급식소(구내식당)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특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기업체, 병원,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건축공사장 식당 등의 집단급식소 2939곳으로 병원·사회복지시설·어린이집 등은 복지건강국, 기업체는 일자리경제실, 건축공사장 식당 은 건축주택국 등 시설별 소관부서를 지정해 점검을 진행한다.

전수점검을 원칙으로 하되, 운영 중단 중인 시설과 이용 인원이 적은 시설은 제외하고 점검할 계획이다.

집단급식소(구내식당)의 경우, 책임자는 ▲이용자들이 시차를 두고 분산 이용하여 밀집을 최소화하도록 유도 ▲개인 위생수칙 준수, 생활 속 거리두기의 필요성 등에 대해 주기적으로 종사자 교육 ▲식사하는 경우 외(입장, 식사 전‧후, 이동, 대기 등)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른 사람과 2m(최소 1m) 이상 거리 유지 ▲좌석 간에 칸막이를 설치하거나 지그재그 또는 한 방향으로 앉도록 안내 ▲대기 시 이용자 간 최소 2m(최소 1m) 이상 간격을 두도록 안내 등의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이용자는 ▲분산된 시간에 이용하고 머무르는 시간 최소화 ▲식당을 입장할 때와 식사 시간을 제외한 대화 시에는 마스크 착용 ▲식사할 때는 대화 자제 ▲식사 중에라도 음식을 가지러 가는 등의 이동 시에는 마스크 착용 ▲다른 사람과 2m(최소 1m) 이상 거리 유지 등의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집단감염 확산 우려가 있는 시설의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특별점검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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