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협회 제4대 회장에 現 이하연 회장 당선
김치협회 제4대 회장에 現 이하연 회장 당선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1.01.2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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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정기총회서 회장 선출하고 이사진도 선임
이하연 회장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사)대한민국김치협회(회장 이하연, 이하 김치협회) 이하연 회장이 지난 20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제4대 회장으로 당선돼 연임하게 됐다.

김치협회는 지난 20일 경기도 과천시민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4대 회장 선거 및 이사진 선출과 함께 올해 예산안 등이 포함된 사업계획을 의결했다.

이날 치러진 회장 선거에는 이 회장과 풍미식품 유정임 대표가 후보로 나섰으며, 총 61표 중 무효 1표를 제외한 33표를 얻은 이 회장이 27표를 얻은 풍미식품 유 대표를 6표 차이로 앞서 제4대 김치협회장으로 당선됐다.

또한 감사는 농업회사법인 ㈜제이엠푸드 김경희 대표와 태양농산㈜ 농업회사법인 이상근 대표가 선임됐으며, 이사에는 ㈜임진강김치 강정복 대표, 세광식품 김경배 대표, 농업회사법인 다솜식품㈜ 김영채 대표, 농가식품 김치은 대표, 농업회사법인 ㈜해주물산 김학진 대표, 서안동농협풍산 김치공장 류도경 대표, ㈜김장독 문성호 대표, 도미솔식품 박미희 대표, 농업회사법인 ㈜풍미식품 유정임 대표, 농업회사법인 ㈜예소담 윤병학 대표, 풀무원식품㈜ 이상윤 대표, 경기농협식품조합 공동사업법인 이우복 대표, ㈜봄내 이정숙 대표, 대상㈜ 임정배 대표, ㈜정민서 농업회사법인 정민서 대표, ㈜호텔리어쿡 최석민 대표 등 17명이 선임됐다.

한편 올해 김치협회 예산은 지난해보다 64.5% 상향된 12억3000만 원으로 최종 의결됐다.

제4대 김치협회장으로 당선된 이 회장은 “우리나라가 명실공히 김치 종주국인 만큼 전 세계인에게 김치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산업과 문화를 아우르는 김치협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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