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값 인상에 無관세 계란 5만t 수입한다
계란 값 인상에 無관세 계란 5만t 수입한다
  • 정지미 기자
  • 승인 2021.01.2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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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계란 등 축산물 수급안정 대책 추진

[대한급식신문=정지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이하 AI) 발생 등에 따라 가격이 상승한 축산물에 대한 수급 안정을 위해 제 27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의결을 거쳐 확정된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신선란·계란가공품 등 8개 품목 총 5만톤을 오는 6월말까지 긴급할당관세를 적용하고,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탄력적 운용할 예정이다. 신선란은 설 전에 필요한 물량에 대해 수입을 추진한다.

그리고 농축산물 할인쿠폰사업(760억 원)을 활용해 대형마트를 통해 계란 20% 할인판매를 당분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계란 사용량이 많은 제과·제빵 업계에 신선란 대신 계란 가공품 사용 협조 요청함과 동시에 식용란 선별포장업체들에 대한 유통 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닭고기와 오리고기는 계열업체가 보유중인 냉동재고 출하를 독려하고, 매일 업체별 출하물량 점검할 계획이며,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설 민생안정 대책기간 출하예정물량이 원활히 공급되도록 생산자단체 및 도축장 등 일일점검 실시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축산물 수급안정대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시장동향을 예의 주시할 것”이라며 “생산자단체・유통업계 등과 긴밀히 협조하여 수급 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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