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 이웃돕기 위해 감귤 기부
가락시장, 이웃돕기 위해 감귤 기부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1.01.22 1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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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 상당의 귤 구매해, 서울시 코로나19 대응 보건 인력 및 어려운 이웃에 전달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가락시장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고 있는 서울시 코로나19 대응 보건인력에게 감사의 응원을,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에게는 따뜻한 나눔을 전하기 위해 1억원 상당의 감귤을 서울시에 기부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 이하 공사)는 지난 21일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인 서울청과(주)(사장 김용진), ㈜중앙청과(사장 이원석), 동화청과(주)(사장 홍성호), 농협 가락공판장(사장 심민섭), (사)희망나눔마켓(이사장 이원석)과 함께 감귤 5kg 8530상자(1억원 상당)를 구매해 서울시 코로나19 대응 보건인력(20여개 보건소, 감염병 전담병원 6개소, 시‧구 생활치료센터 24개소 등)과 서울시내 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김경호 사장과 이원석 이사장은 “이번 나눔은 코로나19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공사와 가락시장 청과 도매시장법인이 함께 한마음으로 기획했다”며 “이번 나눔으로 의료진과 어려운 이웃 그리고 감귤 과잉생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생산농가에게도 작으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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