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원장 박미선, 이하 세종보건연)이 지난해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99.8%의 적합률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사 결과 잔류농약 기준 초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산물(아욱) 2건을 제외한 1020건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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